728x90 2022/0562 야생화 초보의 좌충우돌(광릉요강꽃)1 몇일전 지인과의 카스토리중 명지산에 광릉요강꽃을 보러간다는 미끼?를 덥썩 물고 몇일을 '명지산 광릉요강꽃'을 검색하다 보니 막연한 정보이긴 하지만 대략 세곳으로 압축되는듯 싶었다. 명지산,국망봉,화악산이었다. 지난해부터 광릉요강꽃 자생지의 대세는 명지산인듯 싶다. 염치를 불구하고 지인의 도움을 얻긴 했지만 지인 역시 다른 분께 얻은 정보라며 몇줄의 내용과 사진한장으로 너무 막연한듯 싶어 고민을 하다가 헛탕 칠 각오를 하고 나름의 계획을 준비했다. 제일 편한게 자차를 이용하는 거지만 이십년이 넘는 운전에도 서울 도심을 통과하는 일은 트라우마가 있어 대중교통을 선택하기로 한다. 예전엔 평택에서 가평까지 직통버스가 있었고 운행횟수는 몇번 안되도 가평터미널에서 연인산 명지산,석룡산,화악산을 다녀온 기억이 있는데.. 2022. 5. 14. 흰벌깨덩굴 2022. 5. 9. 풀솜대 2022. 5. 9. 민백미꽃 2022. 5. 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