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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석대
조금 뒤에 걷게될 백마능선과 낙타봉
늦게까지 남아있는 진달래가 위안을 준다.
오전에 지나온 만연산
낙타봉
훼손된 등산로 복원을 위하여 우회길이
조성되어 있었다.
이렇게 철?모르는 철쭉이 반긴다.
백마능선의 철쭉은 5월 첫째주 쯤이면 만개될듯 싶다.
내년에는 개인적으로 철쭉이 만개되는 시기에
다시 한번 찾아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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