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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백마능선에 피어난 멋진 상고대의
기억을 떠올리며 혹시나 하는 부푼 기대를 안고
철쭉산행을 나선다.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만연산 자연휴양림에는
인위적으로 조성한 연산홍이 만개된듯 싶다.
만연산 조망처에서 바라다본 무등산과 백마능선
만연산 산행내내 건너편으로 무등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만연산
장불재로 가는 길에 입석대와 서석대가 보인다.
무등산 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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