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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하지는 않았지만 ㅎㅎ 주왕산에서
폭설속의 왕산&필봉산
심남이 개인적으로도 멋진 추억의 하루였습니다
거문도 기억하시죠?
저 뒤켠에 처절하게 전사?한 작은등불님 ㅎㅎ
그래도 순천만에서는 회복하셔서 다행였어요!
두타산&청옥산 첨 발걸음 함께한날로 기억합니다
북바위산이었죠?
박쥐봉입니다
노추산 이었구요!
눈 내리는날의 여성봉&오봉&도봉산
저도 겨울 게다가 눈내리는 날의 도봉산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지난 한해 함께한 시간들 참으로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아듀 2018! 월컴 2019!
새해에도 함께하는 멋진 추억 만들어가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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