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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내 몇 그루의 단풍이
처절하게 가을을 붙잡고있습니다.
김인수,구상우 고문님, 멋남회장님과 함께
유유자적 고성산 번개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아메리카노&카푸치노
김인수 고문님 잘 마셨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잿빛하늘이었지만
그런대로 고즈넉해 보입니다.
무한산성에서 바라다 본 공도방향입니다.
운수산방의 소라껍질
부조화(不調和)속의 조화(調和)입니다.
홀로산행중인 일수 부회장도 이곳에서
합류했습니다.
구상우고문님 잘마셨습니다!
웬지 고성산와서 막걸리 한잔 못하고
돌아서면 허전합니다!
허거덕! 1800cc 바이클이랍니다.
멋남회장님 맛나게 먹었습니다!
소꼬리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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