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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일출을 보고 세남자는 얼어붙은 몸을 녹이기 위해 황태해장국으로 해장을 하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두남자는 오전에 예정된 바다부채길 트래킹에 그닥
관심?이 없는듯 하기에 홀로 나섭니다.
역시나 지난밤의 유흥에 선크루즈리조트 고갯길 오름에 숨이 벅찹니다.
투구바위
부채바위
말짱 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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