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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단풍이 절정였던날 이후 오랫만에
서운산을 찾았다.
혹시나 양지바른 길가에서 봄소식을
들을 수 있을까 싶었지만 아직은 아닌듯 싶다.
그 사이 정상의 쉼터가 새롭게 설치되었다.
이 녀석들은 겁을 상실했는지 사진을 찍는 동안
또 다른 녀석은 아에 폰에 올라 앉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줄것이 없어 미안하기도 했다.
얼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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