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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딱취가 피면 사실상 야생화 시즌의 마감이라고 한다.
의도하지 않고 찾아간다면 눈에 띄기 어려울듯 싶다.
산속은 아직 꽃대만 올린 개체가 많은 것으로 보아
아마도 11월 초순까지는 볼 수 있겠다 싶다.
산속에서 내려와 양지바른 언덕을 살펴보니
발에 밟힐만큼 많은 개체가 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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