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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앞서 들른 기지포에서도 어느 블로거께서
산제비란초를 보았다고 하여 잠시 탐사를 해봤지만
찾지 못했고 100% 확신이 서는 이곳이 있었기에
미련없이 그곳을 벗어날 수 있었다.
이글을 올리는 와중에도 벌써 이달말쯤의
닭의난초와 병아리난초를 꿈꾸고 있는데
아마도 이 주변의 어디쯤 되지 않을까 싶다.
햇살두 퍼지고 밝은 공간이긴 하지만 주변의 녹색과
섞여 생동감 표현에는 많이 부족한듯 싶다.
이 글을 빌어 도움을 주신 지인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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