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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제주도)안의 섬(추자도)!
제주도는 제법 많이 다녀왔지만 아직 미답의 섬이
몇곳 있었는데 그중 한곳이 추자도다.
산악회의 산행 공지가 없었다면 개인적으로도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에
만석을 대비 일찌감치 신청을 하고 동행을 한다.
오랫만의 1무1박3일의 빡빡한 여행길이다.
금요일 11시가 조금 넘어 집을 나섰고 산악회
버스는 밤새 달려 토요일 새벽 5시가 조금 안된
시간 완도항에 도착하여 다도해일출공원에서의
일출로 여정을 시작한다.
서망봉 넘어로 보름달이 기울고 있다.
완도타워
맨뒤로 완도 상황봉
신지도 상산
신지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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