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년 연속으로 야생화의 성지순례하듯 천마산을
찾으면서 늘 물음표를 남겼던 노랑앉은 부채꽃였다.
팔현계곡에서 우연히 만난 앉은부채
노랑앉은 부채꽃 보호구역 주위를 돌며 두리번 거리다
다시 만난 앉은부채꽃
결국은 궁금증을 참지 못한채 양심을 팽개치고
금줄을 넘어 들어가 살펴보았지만 이 상태였다.
728x90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마산의 봄 야생화(1) (0) | 2022.04.07 |
---|---|
괭이눈 가족 (0) | 2022.04.06 |
'바람난 여인' 얼레지 (0) | 2022.04.06 |
처녀치마 (0) | 2022.04.06 |
한가한 오후 물향기수목원 (0) | 2022.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