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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초 단풍산행이후 3개월여만의 서운산이다.
아직은 동토의 계절인듯 싶다.
북서쪽 사면에는 아직 잔설도 남아있다.
한동안 베일에 가려있던 대웅전 보수가 끝난듯
싶어 잠깐 둘러보았다.
대웅전
뭔 길이 이다지도 많은지?
2월말이면 너도바람꽃을 시작으로
꿩의바람꽃,노루귀등 봄꽃의 향연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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