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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 끝나는 안부에 이를때까지 오늘의 로망인
태백바람꽃이 보이지 않아 좌불안석으로
내려오시는 몇분께 여쭈어도 대답이 별로다.
혹시 계곡 초입에서 못보고 지나쳤나 싶은
불안한 마음이 끝나기 전에 정상까지 이르는
능선길 좌우로 태백바람꽃이 얼굴을 보여준다.
오늘 야생화탐방의 하일라이트로 별도 포스팅한다.
들바람꽃
개별꽃
노랑제비꽃
홀아비바람꽃
박새?와 얼레지
중의무릇
꿩의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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