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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천마산의 야생화(2)

by 신영석 2021.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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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너의 성(性)은 무엇이니?

꽃대만 올린 얼레지

근교의 서운산과 광덕산에도 만주바람꽃 있다는데

아직 확인을 못했는데 이젠 여유있게 둘러봐야겠다.

성은 몰라요 이름은 제비꽃!

현호색 다음으로 많이 피어있다.

다시 삼거리로 올라와 확인해 두었던 돌핀샘을 찾아간다.

혹시나 해서 만난 산우님께 다시 한번 등로를 확인하고

진행하는데 저만치 한분이 촬영에 집중하고 계신다.

아하! 여기가 천마산 야생화군락지 였다.

흰노루귀

청노루귀

분홍노루귀와 복수초

큰괭이밥

미치광이풀

팔현계곡에서 돌아나와 천마계곡에서 돌핀샘으로

사진 순서가 좀 바뀌었다.

노랑앉은부채 보호구역

노랑앉은부채?

올괴불나무

꽃 향이 좋아 길을 가로막는다는 길마가지나무는

아직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

니 성은 노랑이 맞지? 노랑제비꽃

다음블로그 환경이 바뀌면서 블로그 올리기가

아직도 많이 불편하다.

사진순서가 뒤죽박죽 되었음에도 다시 수정하긴 귀찬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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