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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산수유의 유혹 아파트 단지내에 이른 봄소식을 전해주었던 산수유가 잎을 모두 떨군채 여인의 붉은 입술보다 진한 빨간색의 자태를 뽐내며 유혹을 한다. 2022. 12. 3.
대부도의 또다른 칠면초 군락지 구봉도 야생화탐방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아침 출발전 확인해 둔 또다른 칠면초 군락지를 찾아간다. 해안도로를 따라 펼쳐진 광활한 갯벌의 규모가 구봉도의 그곳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아마도 절정 시즌에 찾아오면 입이 떠억 벌어지는 장관을 만나지 않을까 싶다. 시즌이 지나도 한참 지난듯 싶지만 겨우 남아있는 칠면초를 몇장 담아왔다. 억새와 구분되는 갈대 갯개미취? 줄사철나무 열매 해당화 열매 2022. 12. 2.
장구밥(밤)나무 아직까지도 아는 것만 아는 초짜이긴 하지만 특히 나무 종류는 더 어렵다. 꽃을 피울때나 겨우겨우 관심을 갖지만 열매를 맺는 시즌에는 고개를 돌리기 일상이다. 아마도 이웃님이 알려주지 않았더라면 무심코 지나치지 않았을까 싶다. 2022. 12. 1.
큰여우콩 엄밀히 말하자면 야생화라고 하긴 그렇지만 올 늦은 가을 고성의 비진도콩과 오늘 찾은 구봉도의 큰여우콩이 국민모델이 되었다. 다행히 친절하신 이웃님들의 도움을 받았지만 비진도콩은 결국 찾아가지 못하고 쉽게 만날 수 있겠다 싶은 구봉도로 향한다. 2022. 11. 30.
221124 두번째 찾은 구봉도 트레킹 지난달 송이바꽃을 찾으로 다녀온 이후 올해는 다시 찾지 않게 될듯 싶었는데 최근에 대화를 나누는 이웃님들께서 자꾸만 끊임없이 유혹의 글을 포스팅한다. 아직 남아있는 산국이 반갑다. 어디로 가는 걸까? 장구밥나무 열매 틈의 너는 누구니? 까마중의 전성시대! 행복이란? 외로울때 혼자 부를 노래는 없는듯... 몇번을 다녀갔고 오늘은 멀찌감치서 한번 당겨보고 돌아선다. 주섬주섬 담아오기는 했는데 누구니? 너도 늘 헷갈리지만 산국으로 부를께! 너 배풍등 맞지? 마지막 산국에 벌들의 월동전쟁!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에 눈에 띈 아이 '모야모'에 물으니 전동싸리라고 한다. 2022. 11. 29.
예정에 없던 옥정호 물안개길 올해 다섯번째의 정기산행 임실 오봉산을 간다. 아직 어둠이 겆히지 않은 시간 보건소옆의 가로등 불빛속의 마지막 단풍이 애처롭다. 옥정호 물안개길 개념도 잘못된 산행안내에 속아 함께하신 A코스 회원님들 잠시뒤에 시작될 고난의 길은 저도 예측 몬했습니다. 광대나물꽃 오랜 가뭄탓으로 옥정호 수위는 거의 바닥 쑥부쟁이 저 나무아래서 입벌리고 있으면 혹시... 쥐꼬리망초 대나무숲도 지난다. 맥문동 열매 ? 오늘 결론적으로 가지 못한 오봉산 능선 물안개길 1,2코스를 트레킹후 오봉산을 오르기로 한 A코스였지만 초행길에 우왕좌왕 ㅠㅠ 결코 쉽지 않았던 둘레길에 조금 뒤 떨어지신 부부 회원님을 기다리다 일부 회원님들은 당초 계획대로 보내드릴까 했지만 점심식사를 하며 다같이 물안개길을 이어가기로 만장일치! 그런데로 이어.. 2022. 11. 28.
구봉도 가는 길에 만난 칠면초 이웃님들의 도움을 받아 구봉도로 향한다. 꽃친님께서 슬쩍 숙제 하나를 내어주셨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바다낚시터 주변에 염생식물인 칠면초를 볼 수 있는곳이 있으니 확인해보라는 어려운?숙제였다. 티맵지도를 캡쳐하여 바다(갯벌)를 접한 곳으로 찾다 보니 어렵지 않게 찾아들었다. 솔숲에서 동떨어져 혼자 있는 명품송 시즌이 지나긴 했지만 아직 볼만했다. 2022. 11. 28.
배풍등을 찾아 백운산 몇일전 고성산 은수암 뒷편에서 찾지 못한 배풍등을 확인하러 백운산을 찾았다. 배풍등으로 짐작되는 줄기는 곳곳에 눈에 띄지만 빨간 열매는 딱 한곳에서 만났다. 배풍등 열매 누리장나무 열매 넌 누구니? 까마중 열매 다시 한번 더 배풍등 2022. 11. 27.
물칭개나물 2022. 11. 26.
221121 양재금방망이 이웃 블로거님의 도움을 받아 양재천의 양재금방망이를 만나고 왔다. 시기적으로 늦었다 싶어 내년을 기대했는데 아직 볼 수 있을꺼라는 정보에 찾아 나섰다. 요즈음 같은 날씨가 이어진다면 이달말까지도 충분히 볼 수 있겠다. 2022. 11. 25.
221121 늦가을 양재천의 야생화 장춘단로를 주마간산격으로 돌아보고 양재천으로 이동한다. 버티고개역~약수역~도곡역 서울 웬지 숨막히는 곳인듯 싶지만 가장 부러운게 대중교통이다. 시내는 전철과 시내버스만 어느곳이고 이동이 가능하고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하여 첫차로 전국 어느곳이라도 갈수 있음이다. 갈퀴나물도 종류가 많아 헷갈리긴 하지만 등갈퀴나물이라 하는듯 유채꽃 수레국화 명아주? 털여뀌 쇠별꽃 개불알풀(산까치꽃) 2022. 11. 24.
221121 배풍등 이웃블로거님의 도움으로 서울 장춘단로에서 배풍등을 만났다. 기대했던 노란 배풍등은 만나지 못했지만 꽃자리를 확인한것 만으로도 만족하고 내년을 기대하기로 한다. 202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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