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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도 섬여행 2023.3.15 삼길포항 풍도 들어가는 유람선 풍도마을 전경 풍도마을 수호신 현호색 북배(붉배)의 풍경 채석장 방향 멀리 대산항 백배킹의 성지 둥근털제비꽃 모르니 그냥 제비꽃 현호색 냉이꽃 광대나물 별꽃 동백꽃 2023. 3. 28.
꿈의 섬 풍도 야생화 - 풍도바람꽃 오랜 시간 꿈의 섬 풍도를 갈망했던 이유중 하나가 풍도바람꽃 이었다. 인생도 그렇거니와 가끔 꿈은 꿈으로 끝나는게 좋을 수도 있겠다 싶다. 풍도에 내리기가 무섭게 다른 꽃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만난 풍도바람꽃은 초짜의 눈으로는 그저 풍도에 있어 풍도바람꽃 이라는 느낌으로 다가올뿐 특별한 매력? 혹은 차이?를 찾을 수가 없었다. 여행 몇일전 어느 블로거께서 포스팅한 녹화에 대한 욕망이 눈이 어두워진 탓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게다가 예년보다 일주일 이상 빨라진 개화탓에 절정을 지나고 있었다. 녹화는 찾지 못했지만 겹잎과 쌍두의 개체는 제법 눈에 띄었다. 녹화 풍도바람꽃(퍼온 사진) 2023. 3. 28.
꿈의 섬 풍도 야생화 - 풍도대극 2023.3.15 안산 풍도 지난해 지인 찬스를 이용하여 충북 괴산의 붉은 대극을 처음 접했다. 오래전부터 풍도를 꿈꾸면서 가장 기대했던게 풍도바람꽃과 풍도대극이 아니였을까 싶다. 하지만 초짜의 눈에는 별반 차이를 느끼지 못하였다. 2023. 3. 27.
꿈의 섬 풍도 야생화 - 중의무릇 2023. 3. 26.
꿈의 섬 풍도 야생화 - 노루귀 노루귀도 나름의 군락지를 이루고 있으나 풍도바람꽃,꿩의바람꽃과 복수초 군락지의 위세?에 가려 조금은 뒷전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마을 수호신인 은행나무를 지나면서부터 북배(붉배)에 이르기 까지 전구역에서 눈에 띈다. 2023. 3. 25.
꿈의 섬 풍도 야생화 - 꿩의바람꽃 풍도 야생화원에 도착하니 상상을 초월하는 풍도바람꽃과 꿩의바람꽃 군락이 펼쳐진다. 여행 몇일전 줏어들은 녹화에 대한 과한 욕심?에 눈이 멀어 나중에는 누가 누구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인듯 싶었다. 비록 풍도바람꽃 녹화는 찾지 못했지만 덕분에 꿩의바람꽃 쌍두는 꽤 많은 개체를 볼수 있었는데 많이 담아오지는 못했다. 만개된 백색보다 조금은 덜 핀 핑크빛에 눈길이 더 가는듯 싶다. 쌍두 쌍두 2023. 3. 24.
꿈의 섬 풍도 야생화 - 개지치 야생화를 시작할 즈음부터 알게 된 꿈의 섬 풍도 코로나로 인해 찾아가는 길은 아주 오래 걸렸다. 매년 봄꽃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가슴앓이를 했던 풍도였다. 찾아가는 목적이 순수?하지만은 못한 탓일까 웬지 모를 아쉬움이 남았지만 몇일밤을 앓던 이가 빠진듯 하고 더 이상은 가슴앓이 할 일은 없을듯 싶다. 2023. 3. 23.
그 많던 대둔산의 청 노루귀는? 청림골 수락골 2023. 3. 22.
한국앉은부채 2023.3.13 충남 금산 2023. 3. 22.
인천수목원의 야생화(0310) 운용매 풍년화 복수초 올분꽃나무 청 노루귀 분홍 노루귀 깽깽이풀 흰 노루귀 납매 만병초 홍만첩매실 길마가지 상산나무 올괴불나무 섬노루귀 2023. 3. 21.
올분꽃나무'돈' 2023. 3. 21.
섬노루귀 2023.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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