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709 충북 영동 여기저기 2024.10.27지난해 무조건 찾아가 만나지 못했던 영동의 바위솔을 지인의 도움을 받아인근거리의 대여섯곳을 돌아다니며바위솔을 원없이 만나고 온 날였다. 전날 배다리생태공원에서월류봉 둘레길월류봉반영이 아쉽다.날씨 좋았다면 월류봉도 한바퀴 돌았을텐데..바위솔 만나는 길가의 탐스런 산국꽃향유도 발걸음을 잡는다. 2024. 11. 30. 영동 바위솔(4) 2024.10.27 충북 영동 2024. 11. 30. 영동 바위솔(3) 2024.10.27 충북 영동 2024. 11. 30. 한세기만의 기록적인 폭설 2024.11.27꽃친에게 첫눈이 쌓인 광덕산을 보여주겠노라약속을 했는데 당일 평택은 눈이 내리지 않았다.서울서 내려오는 꽃친은 서울의 폭설을 실시간 중계한다.이곳 평택과는 달리 충청남도 경계를 넘어서면 눈이 많았던 기억을 살려 광덕산으로 달려갔지만허망함만 남긴채 돌아섰다.한옥까페에서 커피한잔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제법 많은 눈이 내렸고 여러곳에서 추돌사고로 인해거복이 걸음이다.설화산지난해 눈에 파묻힌 배풍등을 보았기에 기대했지만...광덕산으로 갈때까지도 말짱했더랬는데집으로 돌아오니 체감 20CM이상의 폭설이 내렸고이후 눈이 그치지 않는다.혹시나 다음날의 운행을 대비해 저녁에 다시 한번 20CM정도 쌓인 애마의 눈을 치웠다.평택은 눈이 많지 않다고 이야기 했는데본의 아니게 거짓말이 되어버렸다... 2024. 11. 29.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92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