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015 모과나무 꽃 2024.4.14 2024. 4. 16. 단종 비운(悲運)의 동강 2024.3.27 강원 정선 십여년간 이어온 산행이 코시국과 함께 멈춰지며 야생화에 빠진 이후에는 주변의 풍광을 거의 등한시 해온듯 싶다. 동강할미꽃을 만나러 찾아간 그곳 동강엔 단종 비운의 강물이 그 옛날의 비운을 씻어내듯 힘차게 흐르고 있다. 2024. 4. 16. 가산산성&상주 들꽃 2024.3.24 경북 칠곡 아직 한번도 보지 못한 애기중의무릇을 찾아 나섰지만 일러도 한참 이른듯 보지 못했다. 큰개별꽃 현호색 가는잎그늘사초 개복수초 가산산성 동문 '꿩대신 닭'이라고 가산산성 정상을 올라갔지만 폰카의 오류로 인해 인증도 하지 못했다. 맨뒤가 오래전 다녀간 팔공산이지 싶다. 2024.3.24 경북 상주 깽깽이풀도 시기가 일러 이제 꼬물거린다. 겨우 얼굴만 확인한다. 양지바른 묘지엔 할미꽃의 전성시대? 2024. 4. 16. 애기자운(흰색) 2024.3.24 대구광역시 2024. 4. 15. 이전 1 2 3 4 5 ··· 75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