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야생화1472 가는대나물 2023.8.3 강원 정선 2023. 9. 12. 개잠자리난초 2023.8.3 강원 영월 2023. 9. 12. 어떤 남자의 9월 둘째 주말 좀처럼 물러서지 않을듯 싶었던 폭염이 조금 누그러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한낮의 햇볕은 따갑게 느껴진다. 그래도 아침과 저녁의 바람이 제법 서늘해진듯 싶다. 정보도 없고 소통하는 이웃님들도 없었던 지난해 9월은 강원도 몇곳을 다녀온것 외에는 시즌을 거의 마감했던듯 싶다. 원래 선천적으로 역마살이 끼어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올해는 지난 3월부터 참 많은 곳을 혼자 그리고 좋은 이웃님들과 함께했다. 9월 첫주에도 13번째의 강원도 그리고 전남에서 경남으로 다녀온 머나먼 여정엔 경기도,충청도,전라도,경상도를 모두 경유했다. 야생화를 시작한 안성과 천안,아산등의 근교지역의 야생화는 그저 '우물안의 개구리'요 '등잔불 밑이 어둡다'라 하듯 몰라도 너무 몰랐지 싶었다. 다행 두분의 이웃님과 조금씩 소통하며 조금씩 하나 둘.. 2023. 9. 11. 진퍼리잔대 2023.8.3 강원 영월 2023. 9. 11. 이전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36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