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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62

세잎종덩굴 정확성 여부는 모르지만 요강나물과 세잎종덩굴의 가장 쉬운 구별법이 종덩굴류는 잎의 겨드랑이에서 꽃이 두개씩 마주나기로 나고 요강나물은 줄기의 끝에서 한개가 나온다고 한다. 지난 토요일 귀때기청봉을 산행하며 제일 많이 만난 야생화중 하나가 요강나물였다. 그때 본 검은색의 요강나물과는 달리 자주색을 보인다. 2022. 5. 27.
할미밀망 2022. 5. 27.
고광나무 2022. 5. 27.
석룡산 야생화를 찾아 그간의 기록을 찾아보니 네번째의 석룡산이다. 2014년 겨울에는 석룡산을 간다는게 길을 잘못 들어 중봉을 다녀왔고 2018년에 처음 석룡산을 인증했다. 그뒤에도 물놀이산행으로 찾았지만 뒤풀이 준비에 산행은 하지 못한것으로 기억된다. 이번에는 우연히 얻어들은 정보에 귀한 꽃이 있음을 알게는 되었지만 너무 막연했고 먼저 다녀오신 지인께 도움을 요청하고 싶었지만 못하고 속을 태웠는데 야생화 초보의 심정을 너그럽게 이해하셨는지 귀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찾기까지 잠깐의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잘 만나고 왔음에 지인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날의 지난 생파로 절친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조금 늦게 일어나 대중교통을 이용할까 하다가 오랫만에 자차를 이용한 덕분에 가구 오는 길 일부구간의 교통체증은 있었지만 특별한 곤란함.. 2022.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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