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2/01/231 광덕산 그리고...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여만에 광덕산을 찾았다. 한파는 풀렸지만 미세먼지가 극성인 요즘이다. 오랫만에 찾은 광덕산 정상엔 데크가 설치되어 있었다. 포근한 날씨에 주말 생각보다 많은 산객이 보인다. 그늘진 사면에는 잔설이 남아있다. 깜빡하고 아이젠을 챙기지 않아 하산길이 조심스럽다. 산행후 고향 친구들과 함께 콧바람 쐬러 나섰다. 친구 동생이 운영하는 카페 2022. 1. 2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