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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제주 사려니숲길&절물휴양림

by 신영석 2019.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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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 숲길

이곳 역시 패키지관광의 단골코스

폰카메라 셔터가 눌리는 순간 흔들었을때

산수국 천지였다.


삼나무 숲

절물휴양림

삼나무 폐목으로 만들었다는 목각 조형물



한잔 마시면 십년씩 젊어진다는데...

사려니 숲길보다는 괜찬다는 느낌이다.

누군가가 무료(사려니숲길)와 유료(절물휴양림)의

차이라는 말에 공감이 간다.

비행기 탑승시간이 두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공항에 떨구어졌다.

패키지관광의 한계인듯 싶다.


제주공항이 포화상태여서 제2공항 신설과

현 공항의 확장을 두고 논란중이다.

오늘도 역시 한시간정도 지연되어

늦은 밤에 김포항 항공기에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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