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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제주 올레길&석부작

by 신영석 2019.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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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숙소 창밖으로 바라다 본 한라산과 아침노을





저 멀리 범섬이 가까운듯 싶어 가다가

아침부터 진땀만 빼고 돌아왔다.

내게 월급?을 주는 곳

아침 식사후 호텔 옥상정원에서 바라다 본 한라산

당겨본 범섬

패키지라는게 다 그렇지만 서귀포를 중심으로한

관광코스에서 빠지지 않는 곳인듯 싶다.

여행사측에서는 별도 경비 부담없이 두어시간

시간 땜하기 좋은 곳이라 판단된다.

2016년 12월에도 이곳을 지나갔다.

키가 큰 야자수가 이국분위기를 연출한다.

도로변 주택가의 관상수로 활용되는 하(夏)귤 나무

범섬








이곳 해안 절벽에는 일제의 잔상이 남아있다.

2016년 12월 유람선 선상에서 촬영한 사진


외돌개








석부작



현무암이 유일한 제주에서만 가능하다는 석부작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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