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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박사님
photo by 두꺼비님
photo by 엉클샘님
photo by 심남
원판이 부실한 탓도 있거니와 언제봐도
부자연스러운 포즈에 카메라앞에
나서기를 꺼려하는 편이다.
하지만 오늘같은 날은 예외일 수 밖에 없다.
언제 다시 이런 무릉도원(武陵桃源)을
찾을 수 있을까 싶어 의도하였든
아니였든 산우님들의 카메라 속으로
많이 들어갔다.
소중한 사진을 남겨주신 세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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