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중의 월출산(2)

운무에 싸인 월출산 풍경

 

무슨 시츄에이션일까요?

학수대장 혼자 눈을 감았네요

 

 

저멀리 구정봉이....

 

보리쌀바위

돼지바위

 

 

심남이가 담은 풍경중 최고인듯 ㅋㅋ

남근바위

남근바위앞의 폭탄머리

 

하산길의 동백꽃이 화사합니다.

녹차밭의 여인

 

뒤풀이

주차장에서 운무속의 월출산을 배경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의 사탕총무는 무슨 시츄에이션?

삶이 그러하듯이 언제나 최상의 만족은 없는듯합니다. 비로인해서 좀더 좋은 풍경이 아쉽지만 그렇기에 다음을

기약합니다. 어늘 봄날 아니 어느 가을에 다시한번 찾겠노라 혼자만의 약속을 해봅니다.

함께해주신 님들이 계셔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출처 : 평택성동신협산악회

글쓴이 : 소심남(신영석)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