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다시 찾은 진안 마이산

두번째 찾은 진안의 명산 마이산 처음은 2012년도 모산악회의 송년산행으로 이번에는

평택성동신협산악회의 벚꽃과 꽃잔디 테마를 갖고 다시 찾았다.

고금당! 정말 금으로 도장한걸까?

오늘 들머리인 남부주차장이 내려다 보이고

폭탄머리! 아디에 걸맞지 않게 미소가 언제나 아름다운 여자

비룡대에서 바라다 본 암마이와 숫마이봉

저멀리 오늘 하산후에 찾게될 원연장 꽃잔디축제장이 보이고

줌으로 당겨본 비룡대

산행시간이 여유가 있는듯하여 홀로 삿갓봉 방향으로 진행을 해본다.

몇분에게 동행을 콜했지만 거절?당하구 혼자 셀카놀이

이곳이 마이산의 포토존중 한곳인데 날씨와 찍사 모두 따라주지 않아서

명품신상 형님은 힘자랑중!

암마이봉을 오르며 전망대에서 본 화엄굴

심남이도 미답지에 대한 인증샷에 얽매이긴 하지만 줄서는 기다림이 싫어 이렇게 셀카 인증!

숫마이봉과 은수사

탑사

탑영제주변의 늦은 벚꽃이 꽃비를 내리고 있었다.

금당사

원연장 꽃잔디 축제장

비석의 규모로는 뼈대?있는 집안의 묘인데 꽃잔디는....

약간은 지쳐보이는....

심남이 이정도의 자연스러운 미소는 보기 드문 한컷이라 퍼왔다.광수 고맙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