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4.11.4 경북 청송
주왕산 절골 산행을 마치고 인근의 주산지를 찾았다.
절골의 단풍과는 달리 아직 이곳의 단풍은 일렀고
왕버드나무도 이식 및 보호를 위한 작업때문에
저수지 물을 빼내 밑둥을 들어내고 있었다.
728x90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운산의 늦은 가을 (0) | 2024.12.11 |
---|---|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0) | 2024.12.10 |
국립현충원의 가을 (1) | 2024.12.05 |
현충사&곡교천의 가을은? (0) | 2024.12.04 |
강천섬 은행나무 길 (0) | 2024.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