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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경기 여주
지난해 단양쑥부쟁이를 만나러 갔다가 알게된
강천섬의 은행나무 길을 다시 찾았다.
올해 단풍도 노란 은행나무도 지각였음을
나름 감안하고 찾았지만 시기를 맞추질 못했다.
이곳 말고도 몇곳을 찾았지만 시기를 맞추질 못했고
무관심였던 시내 도로변의 은행나무가 더 예뻤다.
억새
단양쑥부쟁이는 끝물이다.
미완성?의 은행나무 길
단양쑥부쟁이
산국은 절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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