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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한여름이지만 흰구름과 파란하늘이
가을을 연상케 하는듯 싶다.
자주 내린 비 탓인지 강당골계곡의 수량이 풍부하다.
잘 관리되지 않는 묘지 주변에서는 타래난초가
쉽게 눈에 띈다.
개맥문동
노루삼 씨방
이질풀
원추리
골등골나물
닭의장풀
파리풀
개모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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