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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까지 두시간여의 승선시간이 지루하지만
때로는 기다림도 여행의 일부라며 애써 위안을
해봅니다.
선단여
굴업도 개머리언덕
드디어 굴업도에 도착했습니다.
연평산과 덕물산
큰마을해변
해변을 따라 개머리언덕으로 향합니다.
저 앞의 봉우리를 넘어서면 개머리언덕입니다.
서둘러 오늘밤의 아방궁을 설치합니다.
골등골나물
조밥나물? 곰취?
?
산박하
털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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