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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이후 12년만에 지인의 산악회를 따라 4박5일의 중국 장가계 여행을 떠난다
그간 두번의 여행은 평택항에서 배를 이용한 공무여행이었고 이번은 뱅기를 타고
이른?아침 평택을 출발 송탄으로 향하다 일행중 한분의 여권 미지참으로 평택으로
돌아왔다가 다시 올라가는 헤프닝으로 출발이 불안햇다.
우여곡절 끝에 인천공항에서 청도공항으로 향하고
두번째 헤프닝!
청도공항에 도착하여 수하물을 찾던중 일행 한분의 수하물이 장가계공항으로 가는
사건으로 지체되고 장가게행 비행기는 두번의 연착으로 장장 5시간여를 로비에서 대기해야 하는
고단한 첫날이었다.
청도공항! 이곳에서 5시간 대기
기다리는 시간! 청도공항에는 자판기 노래방도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장가계에 도착후 저녁식사를 마치고 호텔에서 일행분의 깜짝 생일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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