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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론 표현되지 않았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집채만한 성난파도가 일고 있었지만
하늘만큼은 전형적인 가을이었다.
지리산과 설악산을 비교하듯
서해바다와 동해바다를 비교하게 되지만
바다는 역시 동해바다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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