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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를 시작할 즈음부터 알게 된 꿈의 섬 풍도
코로나로 인해 찾아가는 길은 아주 오래 걸렸다.
매년 봄꽃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가슴앓이를 했던 풍도였다.
찾아가는 목적이 순수?하지만은 못한 탓일까
웬지 모를 아쉬움이 남았지만
몇일밤을 앓던 이가 빠진듯 하고
더 이상은 가슴앓이 할 일은 없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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