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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내의 매화는 어느새 만개되었고
그 많은 벌들은 어디서 날아왔는지
세상사는 정말 오묘하다.
산수유는 여전히 앙다물게 입을 다물고 있네!
농막의 오찬
잠깐? 노래방 타임!
오늘 일용할 주식
침 발라논 간식
친구들과의 합작 눈개승마
도와주진 못했지만 올해 햇마늘 맛볼 수 있을까?
청매
돼지감자 수확중!
풀밭을 아무리 뒤져도 보이는 것은 냉이뿐!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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