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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아는 것만 아는 초짜이긴 하지만
특히 나무 종류는 더 어렵다.
꽃을 피울때나 겨우겨우 관심을 갖지만
열매를 맺는 시즌에는 고개를 돌리기 일상이다.
아마도 이웃님이 알려주지 않았더라면
무심코 지나치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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