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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러곳에서 노루귀를 만났지만
그중 가장 넓은 자생지와 풍성한 개체수를 보여줬던
청계산이었는데 꽃샘추위와 조금 늦게 출발해
11시쯤 도착했음에도 활짝핀 개체를 찾을 수 없었고
7~8명의 진사들 틈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다
겨우겨우 몇장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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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가장 넓은 자생지와 풍성한 개체수를 보여줬던
청계산이었는데 꽃샘추위와 조금 늦게 출발해
11시쯤 도착했음에도 활짝핀 개체를 찾을 수 없었고
7~8명의 진사들 틈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다
겨우겨우 몇장 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