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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부터 연중행사로 찾아가는 현충사의 단풍이다.
한시간쯤 여유있는 발걸음만으로도
호젓한 가을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산국?/감국?
어제와 오늘 철 모르는 영산홍을 만난다.
가을을 타는 남자
꽃범의꼬리
꽃향유
개미취
산국?/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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