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래전 부터 광덕산을 그렇게 드나들면서도
처음 찾은 외암민속마을이다.
'염불 보다 잿밥' 이었을까?
여러 조건을 감수해야 하는 주민들의
애로도 있겠지만 너무 상술적인 느낌이다.
728x90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성천의 억새(2) (0) | 2021.10.24 |
---|---|
안성천의 억새(1) (0) | 2021.10.24 |
천오백리길의 강원도 여행--권금성&횡성시장 (0) | 2021.04.23 |
천오백리길의 강원도 여행--정동진 (0) | 2021.04.23 |
천안 각원사 팔중홍지수(八重紅枝垂)(2) (0) | 2021.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