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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베틀바위는 43년만에 개방되어
한국의 장가계라는 다소 과포장된 그리고 조금은
호들갑스런 지자체의 홍보로 인기몰이에는 성공한듯 싶다.
코로나 상황에 관계없이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산악회에서 베틀바위가 공지되었고
개인적으로 다녀오기에는 부담스러운 장거리였기에
오랫만에 산악회를 따라나섰다.
댓재에서 절반이상이 내렸고 오랫만에 동행한
멤버들과의 협의?끝에 몇번씩 지나간 길이니
오늘은 베틀바위전망대로 정한다.
매표소전에서 바라다 본 베틀바위
중대폭포
베틀바위
다행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조망이 괜찬은 하루였다.
미륵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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