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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산행일기

[스크랩] 소심남의 오봉산 홀로산행(2)

by 신영석 2014.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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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가기전 구름이 아름다워

 

 정상에서 인증샷!!

 정상에서 바라본 북쪽의 산하...

 이곳을 다녀간 숱한 산악회의 흔적

 

 

 정상에서 내려다본 소양호

 

 잠시 숙연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우리 산우님들 모두 즐산 안산

 청솔바위

 고목과 구름 그리고 하늘

 

 고목사이로 내려다본 소양호

 

 

 여기가 예전에는 주봉이라 불렸던 경운산이라는데 표지석도 없고 ㅋㅋ 찍어줄 사람두 없구 배낭 인증샷!!

 

 

 하산길의 청평사

 이곳에서 족탕으로 하루의 피곤을 씻었네요

 청평사뒷편으로 보이는 오봉산

 

 장수샘이라 해서 세바가지 마셨읍니다!!

 영지에 피어있는 연꽃

 하산길의 구성폭포에서 한컷!!

 거북바위

산행안내도에는 1봉부터 5봉까지 있다하는데 표지석이 없어 그냥 지나친듯 싶네요.

춘천에서 평택으로 오는 경춘국도 교통체증으로 4시간을 걸려 도착했읍니다.

4시간 산행을 위해 오구가는 버스,배등 7시간 이상을 소비한 힘든 여정이었읍니다. 

그래두 소심남의 홀로산행은 계속됩니다.

출처 : 평택성동신협산악회
글쓴이 : 소심남(신영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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