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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처음 방문한때가 아마도 1989년 3월
신혼여행으로 다녀갔을게다.
그뒤 이번까지 포함 대략 십여차례 다녀갔지만
서북부권의 관광은 처음인듯 싶다.
렌트카 기사겸 가이드가 운영하는 독채 민박이
이곳에 있었고 숙소를 공항근처로 정하다 보니
이동거리가 짧았던 점을 감안한듯 싶다.
당초 오전 일정으로 비양도를 들어가고자 했지만
선표 예약이 끝나 오후로 미루었다.
곽지과물해변길
뭐 한다요?
아직도 오해의 앙금이 남은겨?
사진은 이랬지만 그저 편한 산친구일뿐이다.
이분들은 예외 실제 부부팀이다.
이젠 점입가경
이미 새벽 마트에서 시작한 이슬이는 아침식사에
이어 3차전이다.홍해삼에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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