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박3일 완도,청산도여행(3)

저멀리 가고싶었던 보적산이 조망됩니다

 

 

가끔은 딸두 있었으면 합니다.

요즘 대세인 만세포즈!!

 

 

초분

연애바위길에서 바라다본 보적산과 범바위

당리마을

 

완도까지 타고 나갈  슬로시티 여객선

 

 

 

 

 

 

작은거북이...

 

작은범바위

 

큰거북이

범바위

 

 

 

 

달샘도 만세부르고

 

상서마을 돌담길

 

 

 

지난달 흑산도,홍도에 이어 완도와 청산도를 다녀왔습니다. 심남이만의 생각인지 모르지만 섬은 언제나 동경의

대상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비록 달샘의 고향이었지만 제게도 포근한 시골 섬마을 고향의 향수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었던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간 뭍으로 나간 자식처럼 챙겨주신 달샘 부모님께 감사

드리고 함께해준 한상무가족,달샘,럭셔리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출처 : 평택성동신협산악회

글쓴이 : 소심남(신영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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