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2/06/125 보령 장고도 트레킹 나름 섬을 많이 다녔음에도 충남 서해권역의 섬은 경남,전남의 남해안 지역의 섬보다는 많지 않은듯 싶다. 더군다나 보령권은 14년전쯤 원산도를 다녀온게 전부인듯 싶고 삽시도,외연도는 한번 찾아야 할 섬으로 포켓수첩에 한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로 2년하고도 반년가까이 중단되었던 지역산악회의 정기산행이 조심스럽게 시작되었고 장고도 섬트레킹 공지가 올랐기에 망설임 없이 신청을 하게되었다. 섬은 여건상 혼자 찾아가기에는 여러모로 불편함 점이 있어 아직 한번도 다녀오지 않은 섬은 신청 우선순위이다. 역시 섬은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고 선상에서 캔맥 한잔의 소확행도 누릴 수 있다. 오늘 산악회의 회장이자 고향후배와 함께 사진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신 참이슬님의 몰카 갈매기의 비상 순간포착 일반 사진촬영이 어려워.. 2022. 6. 12. 갓꽃 2022. 6. 12. 애기노랑토끼풀 2022. 6. 12. 모래지치 2022. 6. 12.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