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2/06/0910 호자덩굴 그간 읽어왔던 선답자들의 블로그를 통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곧바로 산등성이를 올라 만났다. 2022. 6. 9. 으름난초 아마도 전날 지인께서 도움을 주지 않으셨으면 수많은 꽃쟁이들 거미줄같은 족적속에서 갈팡질팡 찾아내지 못할 수도 있다 싶었는데 도움을 주신 지인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꽃을 피우려면 한참 더 지나야 한다고 한다. 2022. 6. 9. 6월 광덕산의 야생화 지난해 이맘때쯤 만개되었던 노루발풀이 궁금해 나름 오랫만?에 그리고 올해 아홉번째의 광덕산이다. 노루발풀 아직까지 꽃을 피운 개체는 찾기가 어려웠고 게다가 지난해 나름의 군락지는 자연도태 되었는지 아니면 약초꾼의 손을 탓는지 보이지 않는다. 천남성 골무꽃 씀바귀 산딸나무 초롱꽃 산딸나무 둥굴레 ? 쪽동백 산괴불주머니 마삭줄? 꿀풀 개구리미나리 지칭개 2022. 6. 9. 노루발풀 2022. 6. 9. 이전 1 2 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