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 산행일기

안개속에 숨어버린 운악산

by 신영석 2018. 12. 5.
728x90

운악산은 화악산,관악산,감악산,송악산과 함께

경기 5악으로 불리는 오악 중 가장 수려한

산으로 현등산이라고도 불리운다.

조계폭포,무지개폭포,무운폭포,백년폭포 등

폭포를 품은 계곡이 있어 여름철 산행지로

좋지만 가을 단풍이 특히 장관이고

봄이면 산목련과 진달래가 꽃바다를 이루기도 한다.

산중턱에 신라시대 법흥왕때 창건한

현등사가 있고 동쪽능선은 입석대,미륵바위

눈썹바위,대슬랩의 암봉과

병풍바위등이 있다.

북한강 넘어 산군에 운해가 펼쳐졌다.

혹시 운악산 정상에서도 멋진 운해를

볼 수 있다는 기대도 가져본다.





눈썹바위



UFO바위가 연상되었다.






만경대

날씨가 좋았다면 포천방향으로 명성산

화악산등이 조망되었을것인데 아쉽다.





















신토불이님이 남겨주셨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세번째 찾은 운악산이었는데

가을 단풍이 절정일때 다시 한번 찾아야겠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