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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동장군에 코끝이 찡해지는 날들이다.
빨라도 아직은 두달을 더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
꽃들에 대한 그리움에 이웃 블로거님들이
다녀왔다는 우리꽃식물원을 잠시 다녀왔다.
올해 이른 봄에 한번 다녀 오기는 했지만
무엇에 씌였는지 사진도 엉망진창였고
야생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아이들
다시 한번 만나고 왔다.
분홍동국은 유럽이 원산이고 판매하는 곳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지만
데이지의 한 종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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