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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타래난초

by 신영석 2022. 7. 4.

지난 금욜 청닭의난초 찾으러 갔다가 떨어뜨린

핸드폰 액정이 깨져버렸다.

알뜰폰 개통을 위해 자급제폰과 유심을 쇼핑몰에서

구입하다 보니 주말을 끼고 있어 배송이 몇일 걸린다.

광덕산의 타래난초가 개화되었을듯 싶어

몇년간 쓰지 않고 쳐박혀 있던 똑딱이 카메라를 

충전시켜 한낮의 폭염을 피하고자 이른 아침 출발

광덕사를 기점으로 원점회귀 산행을 했다.

지난해 보았던 자리의 타래난초는 보이지 않고

'서당개 삼년'의 촉으로 새로운 자리에서 몇촉의

타래난초를 찾아냈다.

폰카메라에 비해 현저히 작은 화면의 똑딱이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려니 갑갑하기도 하고 촛점 맞추기가

더 어려워 엉망으로 몇장을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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