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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나도 '양계장?'을 보았네!

by 신영석 2022. 6. 26.

인터넷에서 '닭의난초'를 검색하면 최상단에

뜨는 곳이 울산의 진하인듯 싶다.

소위 꽃쟁이들의 세계에서 '양계장'으로 불리는 버전이고

국민모델로 많은 꽃쟁이들이 찾아가는듯 싶다.

그곳 외에도 서너곳의 자생지가 알려지긴 했지만

나같은 초보가 찾기는 거의 불가능한 곳인듯도 싶다.

얼마전부터 구례포 닭의난초에 필이 꽂혀있었지만

확신이 서지 않아 망설이다가  고향친구들과 

다녀온 신시도 야산에서 조금 이른 두촉의 

닭의난초를 보게되었다. 

오늘 찾은 곳은 사진으로만 보았던 울산 진하의 양계장에는

못 미치지만 초보에게는 입이 떡 벌어지는 곳이었다.

주변에 군락은 아니여도 여러곳에서 보여지고 있어

나쁜손을 타지만 않는다면 또다른 국민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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