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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산행일기

야생화탐방의 첫 기지개

by 신영석 2022. 2. 26.

봄 야생화중 가장 빨리 꽃을 피우는 것이 복수초인듯 싶다.

남녘에서는 이미 지난해 12월에도 개화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상대적으로 근교산행에서는 3월 중순정도

되어야 만날 수가 있다.

야생화의 야자도 모르던 시절부터 접한것이 복수초였고

그리 어렵지 않게 만날 수가 있었기에 관심은 덜가지만

계룡산 천정골에도 이달 초부터 복수초

개화소식이 전해졌기에 올해 첫 야생화탐방의 발을 내딛는다.

천정골을 한시간 정도 배회했지만 위치를 잘못 찾은건지

아님 너무 성급히 찾았는지 겨우 얼굴만 보는거루

만족해야 했다.

실은 너무 집단 자생해서 흔하게 보이는 것보다는

어렵사리 만나야 더 소중하고 예쁘게 보이는듯도 싶다.

노루발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 곰탕인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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